한국헬프에이지 age helps 어르신의 텅 빈 밥상, 온기로 채우다. "가끔은 따뜻한 반찬이 먹고 싶네..."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에게 따뜻한 한끼를 전해주세요. 반찬 지원하기
"제대로 된 밥 한끼 먹은 게 언제 적 일인지 그냥 끼니라도 때우면 그게 다행이에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식비 부담과 열악한 부첰 환경은 저소득 어르신이 식사를 하는데 있어 가장 큰 부담입니다. 직접 반찬을 만들고 싶어도 조리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쪽방에 거주하실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하여 오랜 시간 요리할 수 없는 어르신은 인스턴트 음식이나 한 가지 반찬으로만 식사를 해결합니다. 때로는 입맛이 없어 끼니를 거르는 일도 허다합니다. 어르신들의 평소 식사, 열악한 부엌 환경, 인스턴트 음식
먹어야 하는 약은 많아서, 밥은 먹어야 하고... 냉장고를 열어도 김치 밖에 없지 뭐... 집세와 병원비, 약값 등 필수 비용을 쓰고 나면 남은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먼저 식사를 줄입니다. 인스턴트로 끼니를 해결하거나,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르는 불규칙한 식사를 하게 되면 면역체계와 대사 활동에 지장을 줍니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영양 균형이 맞는 식사가 꼭 필요합니다.
반찬 지원 캠페인 이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25가구에 반찬을 지원했습니다. 2025년에도 쪽방 거주 어르신과 저소득 어르신에게 반찬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 헬프에이지는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고자 합니다. 반찬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어르신의 든든한 하루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2025년에도 더 많은 어르신에게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제공하여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온기를 채워주세요.
한국헬프에이지 저소득 어르신들의 밥상과 마음을 채우는 한국헬프에이지의 반찬 지원 캠페인에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반찬 지원하기 보내주신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반찬지원에 우선사용되며, 이후 국내 저소득 어르신 지원을 위하여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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